충북도·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 지원 TF 가동

입력 2019.07.26 (1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와 공장의 충주 이전을 지원할
태스크포스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오늘(아침: 어제)
충주시청에서 TF 첫 회의를 열고
부지 공급,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인허가, 미세먼지 대책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과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8년까지 경기 이천 본사의 충주시 이전과
스마트 공장 신설, 물류센터 조성 등에
모두 2천5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 지원 TF 가동
    • 입력 2019-07-26 19:04:16
    청주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와 공장의 충주 이전을 지원할 태스크포스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오늘(아침: 어제) 충주시청에서 TF 첫 회의를 열고 부지 공급,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인허가, 미세먼지 대책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과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8년까지 경기 이천 본사의 충주시 이전과 스마트 공장 신설, 물류센터 조성 등에 모두 2천5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