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상반기 땅값이
1.2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충북의 지가 상승률은 1.28%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6%를 밑돌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2번째로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 등으로
청주 흥덕구가 1.64% 올랐고,
밀레니엄타운 개발과 에어로폴리스 보상 등으로
청주 청원구가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충북의 지가 상승률은 1.28%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6%를 밑돌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2번째로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 등으로
청주 흥덕구가 1.64% 올랐고,
밀레니엄타운 개발과 에어로폴리스 보상 등으로
청주 청원구가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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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상반기 땅값 1.28% ↑...전국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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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19:04:33
충북지역의 상반기 땅값이
1.2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충북의 지가 상승률은 1.28%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6%를 밑돌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2번째로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 등으로
청주 흥덕구가 1.64% 올랐고,
밀레니엄타운 개발과 에어로폴리스 보상 등으로
청주 청원구가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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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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