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제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 심사 결과
대상 등 모두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일반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YELLOW UMBRELLA(노란 우산)"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고등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어머니"가 최우수상에 당선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연말 개최 예정인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제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 심사 결과
대상 등 모두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일반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YELLOW UMBRELLA(노란 우산)"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고등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어머니"가 최우수상에 당선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연말 개최 예정인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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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공공디자인 수상작 30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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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19:04:49
충청북도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제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 심사 결과
대상 등 모두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일반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YELLOW UMBRELLA(노란 우산)"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고등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어머니"가 최우수상에 당선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연말 개최 예정인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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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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