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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 지지 지역위원장, 유승민 윤리위 제소…“혁신위 외압 의혹 밝혀달라”
입력 2019.07.26 (19:32) 수정 2019.07.26 (20:12) 정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지지하는 지역위원장들이 오늘(26일) "혁신위원회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며 유승민 전 대표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바른미래당 혁신위원 5명이 지난 24일 "손 대표와 임재훈 사무총장이 직무를 유기해 당헌·당규를 위반했다"며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것에 대한 맞대응 차원입니다.

바른미래당 양건모, 백종주, 최용수 지역위원장은 오늘 당 윤리위에 제출한 윤리위반행위 신고서에서 "유 전 대표가 주대환 전 혁신위원장을 만나 손 대표 퇴진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임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에서 '유 전 대표가 혁신위원에게 손 대표 퇴진을 혁신위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달라고 말했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며 "손 대표 퇴진이란 말을 했든 안 했든지 간에 한 계파 대표가 위원장을 만난 것 자체가 혁신위 독립성을 크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孫 지지 지역위원장, 유승민 윤리위 제소…“혁신위 외압 의혹 밝혀달라”
    • 입력 2019-07-26 19:32:33
    • 수정2019-07-26 20:12:48
    정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지지하는 지역위원장들이 오늘(26일) "혁신위원회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며 유승민 전 대표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바른미래당 혁신위원 5명이 지난 24일 "손 대표와 임재훈 사무총장이 직무를 유기해 당헌·당규를 위반했다"며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것에 대한 맞대응 차원입니다.

바른미래당 양건모, 백종주, 최용수 지역위원장은 오늘 당 윤리위에 제출한 윤리위반행위 신고서에서 "유 전 대표가 주대환 전 혁신위원장을 만나 손 대표 퇴진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임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에서 '유 전 대표가 혁신위원에게 손 대표 퇴진을 혁신위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달라고 말했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며 "손 대표 퇴진이란 말을 했든 안 했든지 간에 한 계파 대표가 위원장을 만난 것 자체가 혁신위 독립성을 크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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