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美 페덱스, 화웨이 택배 100여건 배송 지연” 혐의 포착
입력 2019.07.26 (20:09) 수정 2019.07.26 (20:23) 국제
중국 당국이 미국 운송업체 페덱스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관련 택배 100여건의 배송을 지연시킨 혐의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26일 중국 관계 당국이 법에 따라 페덱스를 조사해 이와 같은 문제점을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또 "페덱스가 본래 배송지가 아닌 곳으로 물품을 보낸 사건을 조사했다"면서 "페덱스의 '착오'였다는 설명이 사실과 다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덱스는 지난 5월 화웨이가 일본에서 중국 화웨이 사무실로 보낸 화물 2개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본부로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1일부터 "사용자의 합법적 권익을 중대하게 침해하고, 중국 택배업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페덱스에 대해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中 “美 페덱스, 화웨이 택배 100여건 배송 지연” 혐의 포착
    • 입력 2019-07-26 20:09:39
    • 수정2019-07-26 20:23:56
    국제
중국 당국이 미국 운송업체 페덱스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관련 택배 100여건의 배송을 지연시킨 혐의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26일 중국 관계 당국이 법에 따라 페덱스를 조사해 이와 같은 문제점을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또 "페덱스가 본래 배송지가 아닌 곳으로 물품을 보낸 사건을 조사했다"면서 "페덱스의 '착오'였다는 설명이 사실과 다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덱스는 지난 5월 화웨이가 일본에서 중국 화웨이 사무실로 보낸 화물 2개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본부로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1일부터 "사용자의 합법적 권익을 중대하게 침해하고, 중국 택배업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페덱스에 대해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