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오늘,
충주댐을 찾아 치수 증대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수상 태양광 운영 현황과
수질·수생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를 살펴보고,
극한 홍수에 대비해
안전도를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치수 능력 증대 사업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댐 피해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광역 상수도 요금 감면과
댐 주변 지역 규제 완화,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충주댐을 찾아 치수 증대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수상 태양광 운영 현황과
수질·수생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를 살펴보고,
극한 홍수에 대비해
안전도를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치수 능력 증대 사업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댐 피해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광역 상수도 요금 감면과
댐 주변 지역 규제 완화,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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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래 환경부장관 충주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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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0:41:50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오늘,
충주댐을 찾아 치수 증대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수상 태양광 운영 현황과
수질·수생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를 살펴보고,
극한 홍수에 대비해
안전도를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치수 능력 증대 사업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댐 피해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광역 상수도 요금 감면과
댐 주변 지역 규제 완화,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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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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