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공디자인 수상작 30점 선정

입력 2019.07.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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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일반 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노란 우산'이 대상에 선정됐고,
고등 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 어머니'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올 연말,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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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공공디자인 수상작 30점 선정
    • 입력 2019-07-26 20:42:17
    충주
충청북도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일반 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노란 우산'이 대상에 선정됐고, 고등 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 어머니'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올 연말,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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