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일반 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노란 우산'이 대상에 선정됐고,
고등 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 어머니'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올 연말,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전시됩니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일반 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노란 우산'이 대상에 선정됐고,
고등 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 어머니'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올 연말,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전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 공공디자인 수상작 30점 선정
-
- 입력 2019-07-26 20:42:17
충청북도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일반 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노란 우산'이 대상에 선정됐고,
고등 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 어머니'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올 연말,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전시됩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