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충북지역 땅값이
평균 1.28%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올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충북은 1.28%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6%을
0.58% 포인트 밑돌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번째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 등으로
청주 흥덕구가 1.64%,
밀레니엄타운 개발과 에어로폴리스 보상 등으로
청주 청원구가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1.28%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올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충북은 1.28%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6%을
0.58% 포인트 밑돌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번째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 등으로
청주 흥덕구가 1.64%,
밀레니엄타운 개발과 에어로폴리스 보상 등으로
청주 청원구가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상반기 땅값 1.28%↑… 전국 12번째
-
- 입력 2019-07-26 20:42:41
올 상반기, 충북지역 땅값이
평균 1.28%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올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 자료를 보면
충북은 1.28%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6%을
0.58% 포인트 밑돌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번째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 등으로
청주 흥덕구가 1.64%,
밀레니엄타운 개발과 에어로폴리스 보상 등으로
청주 청원구가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