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평창포럼 당시
입찰과 채용 등을 부적절하게 진행한
강원국제회의센터 직원들이 징계를 받습니다.
국제회의센터는
새로 위촉한 외부 위원들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팀장 1명에게는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과장 1명에게는 견책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강원도감사위원회는
국제회의센터 직원들이
입찰 공고 전 특정 업체와 사전 접촉하고,
채용과 입찰 평가위원 선정 과정에서
불공정함이 있었음을 발견하는 등
여러가지 비위사항를 적발했습니다.(끝)
입찰과 채용 등을 부적절하게 진행한
강원국제회의센터 직원들이 징계를 받습니다.
국제회의센터는
새로 위촉한 외부 위원들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팀장 1명에게는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과장 1명에게는 견책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강원도감사위원회는
국제회의센터 직원들이
입찰 공고 전 특정 업체와 사전 접촉하고,
채용과 입찰 평가위원 선정 과정에서
불공정함이 있었음을 발견하는 등
여러가지 비위사항를 적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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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회의센터, "팀장 정직 1개월…과장 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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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0:54:37
지난해 평창포럼 당시
입찰과 채용 등을 부적절하게 진행한
강원국제회의센터 직원들이 징계를 받습니다.
국제회의센터는
새로 위촉한 외부 위원들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팀장 1명에게는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과장 1명에게는 견책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강원도감사위원회는
국제회의센터 직원들이
입찰 공고 전 특정 업체와 사전 접촉하고,
채용과 입찰 평가위원 선정 과정에서
불공정함이 있었음을 발견하는 등
여러가지 비위사항를 적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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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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