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가 한층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주문진읍 등 8개 읍면동에서만 설치돼 있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최근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방문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인력을 확충해
읍면동에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끝)
사회복지서비스가 한층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주문진읍 등 8개 읍면동에서만 설치돼 있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최근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방문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인력을 확충해
읍면동에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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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지역 주민 대상 사회복지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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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0:54:47
강릉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가 한층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주문진읍 등 8개 읍면동에서만 설치돼 있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최근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방문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인력을 확충해
읍면동에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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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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