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 어선 안전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해경은
낚시 어선 120여 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미착용과 음주 운항, 승선원 초과,
입출항 미신고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해,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달부터
'낚시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되면서,
출항 전 안전수칙 안내 의무화 등
낚시 어선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끝)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 어선 안전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해경은
낚시 어선 120여 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미착용과 음주 운항, 승선원 초과,
입출항 미신고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해,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달부터
'낚시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되면서,
출항 전 안전수칙 안내 의무화 등
낚시 어선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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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 낚시어선 안전 위반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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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0:55:05
동해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 어선 안전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해경은
낚시 어선 120여 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미착용과 음주 운항, 승선원 초과,
입출항 미신고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해,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달부터
'낚시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되면서,
출항 전 안전수칙 안내 의무화 등
낚시 어선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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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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