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태풍 다나스로 인한 집중호우 당시
여수시 소라면 간척지 배수펌프를 막아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준 수초가
외래 생태교란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문제가 된 수초는 '털물참새피'로
생태계 교란 야생동식물 목록에 포함된
환경부 지정 법정 위해 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예산을 세워 장마철 전에 수초를 제거하거나
바닷물을 유입시켜 자라지 못하게 하는 등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일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여수시 소라면 관기 들녘 간척지 논 165ha가
배수가 제때 되지 않아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 다나스로 인한 집중호우 당시
여수시 소라면 간척지 배수펌프를 막아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준 수초가
외래 생태교란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문제가 된 수초는 '털물참새피'로
생태계 교란 야생동식물 목록에 포함된
환경부 지정 법정 위해 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예산을 세워 장마철 전에 수초를 제거하거나
바닷물을 유입시켜 자라지 못하게 하는 등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일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여수시 소라면 관기 들녘 간척지 논 165ha가
배수가 제때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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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농경지 침수 원인 수초 "외래 생태교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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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1:49:46
지난 주말
태풍 다나스로 인한 집중호우 당시
여수시 소라면 간척지 배수펌프를 막아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준 수초가
외래 생태교란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문제가 된 수초는 '털물참새피'로
생태계 교란 야생동식물 목록에 포함된
환경부 지정 법정 위해 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예산을 세워 장마철 전에 수초를 제거하거나
바닷물을 유입시켜 자라지 못하게 하는 등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일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여수시 소라면 관기 들녘 간척지 논 165ha가
배수가 제때 되지 않아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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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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