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시의회가 갈등을 빚었던
영화세트장 건립 사업 예산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어제(25일) 본회의에서
예결위를 거쳐 올라온
돌산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기반 정비사업을 위한 예산 3억 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여수시의회 예결위는
영화사에 세트장 부지를 3년간 무상 임대하고
추가로 1년씩 연장할 수 있지만
최대 5년을 넘지 않는 조건으로
사업비를 통과시켰습니다.@@@
시의회가 갈등을 빚었던
영화세트장 건립 사업 예산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어제(25일) 본회의에서
예결위를 거쳐 올라온
돌산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기반 정비사업을 위한 예산 3억 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여수시의회 예결위는
영화사에 세트장 부지를 3년간 무상 임대하고
추가로 1년씩 연장할 수 있지만
최대 5년을 넘지 않는 조건으로
사업비를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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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돌산 영화세트장 예산, 시의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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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1:49:46
여수시와
시의회가 갈등을 빚었던
영화세트장 건립 사업 예산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어제(25일) 본회의에서
예결위를 거쳐 올라온
돌산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기반 정비사업을 위한 예산 3억 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여수시의회 예결위는
영화사에 세트장 부지를 3년간 무상 임대하고
추가로 1년씩 연장할 수 있지만
최대 5년을 넘지 않는 조건으로
사업비를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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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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