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이기는 정당될 터..대전서 이기면 이겨"
입력 2019.07.26 (21:50)
수정 2019.07.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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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싸워 이기는 정당,
역량 있는 대안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6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시당 당원교육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충청도 중에서도 대전은 전국의 바로미터라며
여기서 이기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당 지도부와 함께
일본의 무책임한 수출규제와 독도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싸워 이기는 정당,
역량 있는 대안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6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시당 당원교육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충청도 중에서도 대전은 전국의 바로미터라며
여기서 이기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당 지도부와 함께
일본의 무책임한 수출규제와 독도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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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표 "이기는 정당될 터..대전서 이기면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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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1:50:29
- 수정2019-07-26 21:52:3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싸워 이기는 정당,
역량 있는 대안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6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시당 당원교육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충청도 중에서도 대전은 전국의 바로미터라며
여기서 이기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당 지도부와 함께
일본의 무책임한 수출규제와 독도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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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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