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에서 처음으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거진읍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오한과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확인 결과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이로써 7명이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거나 받고 있습니다.(끝)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거진읍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오한과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확인 결과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이로써 7명이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거나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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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30대 남성 말라리아 …강원도 7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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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1:52:07
고성지역에서 처음으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거진읍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오한과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확인 결과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이로써 7명이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거나 받고 있습니다.(끝)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거진읍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오한과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확인 결과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이로써 7명이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거나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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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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