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120km 숲길을 6박 7일간 걷는
걷기 행사가 열립니다.
원주시 걷기협회는
모레(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120㎞ 명품 숲길을 걷는
'제15회 원주 사랑 걷기 대행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걷기 행사에는
도보 순례단 등 150명이 참가해,
명품 숲길을 걸으며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문화유적을 답사할 예정입니다.
120km 숲길을 6박 7일간 걷는
걷기 행사가 열립니다.
원주시 걷기협회는
모레(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120㎞ 명품 숲길을 걷는
'제15회 원주 사랑 걷기 대행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걷기 행사에는
도보 순례단 등 150명이 참가해,
명품 숲길을 걸으며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문화유적을 답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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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120㎞ 숲길 6박 7일 걷기 모레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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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1:53:16
원주에서
120km 숲길을 6박 7일간 걷는
걷기 행사가 열립니다.
원주시 걷기협회는
모레(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120㎞ 명품 숲길을 걷는
'제15회 원주 사랑 걷기 대행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걷기 행사에는
도보 순례단 등 150명이 참가해,
명품 숲길을 걸으며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문화유적을 답사할 예정입니다.
120km 숲길을 6박 7일간 걷는
걷기 행사가 열립니다.
원주시 걷기협회는
모레(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120㎞ 명품 숲길을 걷는
'제15회 원주 사랑 걷기 대행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걷기 행사에는
도보 순례단 등 150명이 참가해,
명품 숲길을 걸으며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문화유적을 답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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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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