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피서철을 맞아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원주시는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저녁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2시간 동안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장합니다. 특히 지난달 1일,
출렁다리 옆에 새로 개통한 '하늘 바람길'이
경관조명 시설을 갖추고 첫선을 보입니다. 또, 야간 개장 기간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30분간,
소금산 출렁다리에서는
작음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피서철을 맞아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원주시는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저녁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2시간 동안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장합니다. 특히 지난달 1일,
출렁다리 옆에 새로 개통한 '하늘 바람길'이
경관조명 시설을 갖추고 첫선을 보입니다. 또, 야간 개장 기간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30분간,
소금산 출렁다리에서는
작음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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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내일부터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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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21:53:51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피서철을 맞아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원주시는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저녁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2시간 동안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장합니다. 특히 지난달 1일,
출렁다리 옆에 새로 개통한 '하늘 바람길'이
경관조명 시설을 갖추고 첫선을 보입니다. 또, 야간 개장 기간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30분간,
소금산 출렁다리에서는
작음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피서철을 맞아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원주시는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저녁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2시간 동안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장합니다. 특히 지난달 1일,
출렁다리 옆에 새로 개통한 '하늘 바람길'이
경관조명 시설을 갖추고 첫선을 보입니다. 또, 야간 개장 기간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30분간,
소금산 출렁다리에서는
작음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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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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