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오늘(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돔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에는
전 세계 57개국, 6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격파와 품새, 태권 체조 등
12개 종목에서 다양한 기량을 선보입니다.
국기원이 주최하는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199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7회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돔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에는
전 세계 57개국, 6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격파와 품새, 태권 체조 등
12개 종목에서 다양한 기량을 선보입니다.
국기원이 주최하는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199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7회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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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오늘 개막
-
- 입력 2019-07-26 21:54:09
2019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오늘(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돔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에는
전 세계 57개국, 6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격파와 품새, 태권 체조 등
12개 종목에서 다양한 기량을 선보입니다.
국기원이 주최하는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199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7회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돔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에는
전 세계 57개국, 6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격파와 품새, 태권 체조 등
12개 종목에서 다양한 기량을 선보입니다.
국기원이 주최하는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199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7회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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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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