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고흥 수변노을공원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병종 전 고흥군수와
관련 공무원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수변노을공원 사업 부지를
모 건설사에 헐값에 매각하는 등
군 재정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박 전 군수와 전·현직 공무원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혹에 대해 박 전 군수는
실무자 선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끝)
고흥 수변노을공원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병종 전 고흥군수와
관련 공무원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수변노을공원 사업 부지를
모 건설사에 헐값에 매각하는 등
군 재정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박 전 군수와 전·현직 공무원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혹에 대해 박 전 군수는
실무자 선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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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수변공원 의혹' 전 고흥군수·공무원 송치
-
- 입력 2019-07-26 21:54:59
경찰이
고흥 수변노을공원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병종 전 고흥군수와
관련 공무원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수변노을공원 사업 부지를
모 건설사에 헐값에 매각하는 등
군 재정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박 전 군수와 전·현직 공무원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혹에 대해 박 전 군수는
실무자 선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끝)
고흥 수변노을공원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병종 전 고흥군수와
관련 공무원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수변노을공원 사업 부지를
모 건설사에 헐값에 매각하는 등
군 재정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박 전 군수와 전·현직 공무원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혹에 대해 박 전 군수는
실무자 선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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