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직후
민간인들이
집단으로 총살당한
'애기섬 학살 사건'을 기리는
위령비가 세워졌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오늘
이른바 '애기섬'으로 불리는
경남 남해군 소치도를 찾아
위령비를 세웠습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순사건 특별법과
과거사기본법 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애기섬 학살 사건은
지난 1950년 7월,
군경이 여수 국민보도 연맹원 백10여 명을
집단 총살한 사건입니다.
민간인들이
집단으로 총살당한
'애기섬 학살 사건'을 기리는
위령비가 세워졌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오늘
이른바 '애기섬'으로 불리는
경남 남해군 소치도를 찾아
위령비를 세웠습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순사건 특별법과
과거사기본법 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애기섬 학살 사건은
지난 1950년 7월,
군경이 여수 국민보도 연맹원 백10여 명을
집단 총살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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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섬 학살 사건' 추모 위령비 세워져
-
- 입력 2019-07-26 22:11:07
6.25 직후
민간인들이
집단으로 총살당한
'애기섬 학살 사건'을 기리는
위령비가 세워졌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오늘
이른바 '애기섬'으로 불리는
경남 남해군 소치도를 찾아
위령비를 세웠습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순사건 특별법과
과거사기본법 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애기섬 학살 사건은
지난 1950년 7월,
군경이 여수 국민보도 연맹원 백10여 명을
집단 총살한 사건입니다.
민간인들이
집단으로 총살당한
'애기섬 학살 사건'을 기리는
위령비가 세워졌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오늘
이른바 '애기섬'으로 불리는
경남 남해군 소치도를 찾아
위령비를 세웠습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순사건 특별법과
과거사기본법 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애기섬 학살 사건은
지난 1950년 7월,
군경이 여수 국민보도 연맹원 백10여 명을
집단 총살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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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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