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농경지 침수 원인 수초 "외래 생태교란 종"

입력 2019.07.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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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로

집중호우가 내릴 당시

여수시 소라면 간척지의

배수펌프를 막은 수초가

외래 생태 교란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문제가 된 수초가

'털물참새피'로

환경부 지정 법정 위해 종으로

확인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난 20일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폭우로

배수가 되지 않아

여수시 소라면 간척지 논 165ha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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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농경지 침수 원인 수초 "외래 생태교란 종"
    • 입력 2019-07-26 22:11:17
    뉴스9(광주)
태풍 다나스로
집중호우가 내릴 당시
여수시 소라면 간척지의
배수펌프를 막은 수초가
외래 생태 교란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문제가 된 수초가
'털물참새피'로
환경부 지정 법정 위해 종으로
확인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난 20일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폭우로
배수가 되지 않아
여수시 소라면 간척지 논 165ha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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