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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막바지...광주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
입력 2019.07.26 (22:12) 수정 2019.07.27 (00:40)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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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영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대회를 끝낸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
도심 축제는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주말
광주 도심 곳곳에 펼쳐질
축제장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해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수영대회 선수단이
구슬픈 우리 가락에 심취했습니다.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
치열한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날리는 곳은
다름 아닌 고즈넉한 산사-ㅂ니다.

[인터뷰]우로스 / 몬테네그로 수구 선수
"사찰 뿐만 아니라 자연이 참 좋습니다. 전에는 뮤직 파크 페스티벌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실크
광주 시티투어 버스는 2개 노선.
무등산과
5.18 사적지를 중심으로 운행돼
광주의 유무형 자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타미 / 광주 투어버스 'TASHOW' 해설사
"무등산 국립공원 안에는 20개가 넘는 사찰이 있는데, 원효사는 특히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5개 투어 노선은 대회 기간
문의가 빗발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대회 기간 동안 더욱 풍성해진
멋과 맛, 흥으로 가득 찬 광주 도심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현재 월요일만 제외하고
열리는 국악 상설 공연은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고,

남부대와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는
날마다 여러 개의 음악과 무용 공연,
또 각종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야간 개장하는
전통문화관과 대인시장에는
전통과 현재를 넘나드는
각종 문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눈과 귀뿐만 아니라 입까지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또 광주시 관광협회는
전남과 연계한 6개 상품을 만들어
수영대회를 계기로 남도 관광을
제대로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 수영대회 막바지...광주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
    • 입력 2019-07-26 22:12:53
    • 수정2019-07-27 00:40:26
    뉴스9(광주)
[앵커멘트]
수영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대회를 끝낸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
도심 축제는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주말
광주 도심 곳곳에 펼쳐질
축제장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해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수영대회 선수단이
구슬픈 우리 가락에 심취했습니다.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
치열한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날리는 곳은
다름 아닌 고즈넉한 산사-ㅂ니다.

[인터뷰]우로스 / 몬테네그로 수구 선수
"사찰 뿐만 아니라 자연이 참 좋습니다. 전에는 뮤직 파크 페스티벌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실크
광주 시티투어 버스는 2개 노선.
무등산과
5.18 사적지를 중심으로 운행돼
광주의 유무형 자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타미 / 광주 투어버스 'TASHOW' 해설사
"무등산 국립공원 안에는 20개가 넘는 사찰이 있는데, 원효사는 특히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5개 투어 노선은 대회 기간
문의가 빗발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대회 기간 동안 더욱 풍성해진
멋과 맛, 흥으로 가득 찬 광주 도심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현재 월요일만 제외하고
열리는 국악 상설 공연은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고,

남부대와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는
날마다 여러 개의 음악과 무용 공연,
또 각종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야간 개장하는
전통문화관과 대인시장에는
전통과 현재를 넘나드는
각종 문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눈과 귀뿐만 아니라 입까지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또 광주시 관광협회는
전남과 연계한 6개 상품을 만들어
수영대회를 계기로 남도 관광을
제대로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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