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천사대교 진동 신속히 시정"

입력 2019.07.26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KBS 9시 뉴스가 보도한

신안 천사대교 흔들림에 대해

신속히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신안군 압해도에서

천사대교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무안공항이 광주공항과 통합을 기점으로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고,

호남고속철도 개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현미 장관 "천사대교 진동 신속히 시정"
    • 입력 2019-07-26 22:22:30
    뉴스9(광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KBS 9시 뉴스가 보도한
신안 천사대교 흔들림에 대해
신속히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신안군 압해도에서
천사대교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무안공항이 광주공항과 통합을 기점으로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고,
호남고속철도 개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