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KBS 9시 뉴스가 보도한
신안 천사대교 흔들림에 대해
신속히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신안군 압해도에서
천사대교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무안공항이 광주공항과 통합을 기점으로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고,
호남고속철도 개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KBS 9시 뉴스가 보도한
신안 천사대교 흔들림에 대해
신속히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신안군 압해도에서
천사대교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무안공항이 광주공항과 통합을 기점으로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고,
호남고속철도 개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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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장관 "천사대교 진동 신속히 시정"
-
- 입력 2019-07-26 22:22:30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KBS 9시 뉴스가 보도한
신안 천사대교 흔들림에 대해
신속히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신안군 압해도에서
천사대교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무안공항이 광주공항과 통합을 기점으로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고,
호남고속철도 개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KBS 9시 뉴스가 보도한
신안 천사대교 흔들림에 대해
신속히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신안군 압해도에서
천사대교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무안공항이 광주공항과 통합을 기점으로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고,
호남고속철도 개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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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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