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호날두 없어도 호우 세리머니는 있었다! 원조 뺨친 세징야!
입력 2019.07.26 (23:34)
수정 2019.07.27 (07: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 아쉽게 호날두는 경기에 뛰지 않았지만,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호우 세리머니'는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호날두가 아닌 대구 세징야 선수였습니다.
평소 호날두가 우상이라고 말했던 세징야는 경기 전 골을 넣으면 '호우 세리머니'를 펼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반 44분 세징야는 보란 듯이 골을 넣고 준비한 멋진 '호우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세리머니를 본 호날두는 전반이 끝나자 먼저 세징야에게 다가가 말을 걸기까지 했습니다.
세징야에겐 꿈이 현실이 된 날! 멋진 골과 세리머니를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평소 호날두가 우상이라고 말했던 세징야는 경기 전 골을 넣으면 '호우 세리머니'를 펼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반 44분 세징야는 보란 듯이 골을 넣고 준비한 멋진 '호우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세리머니를 본 호날두는 전반이 끝나자 먼저 세징야에게 다가가 말을 걸기까지 했습니다.
세징야에겐 꿈이 현실이 된 날! 멋진 골과 세리머니를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호날두 없어도 호우 세리머니는 있었다! 원조 뺨친 세징야!
-
- 입력 2019-07-26 23:34:17
- 수정2019-07-27 07:30:46
팀 K리그와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 아쉽게 호날두는 경기에 뛰지 않았지만,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호우 세리머니'는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호날두가 아닌 대구 세징야 선수였습니다.
평소 호날두가 우상이라고 말했던 세징야는 경기 전 골을 넣으면 '호우 세리머니'를 펼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반 44분 세징야는 보란 듯이 골을 넣고 준비한 멋진 '호우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세리머니를 본 호날두는 전반이 끝나자 먼저 세징야에게 다가가 말을 걸기까지 했습니다.
세징야에겐 꿈이 현실이 된 날! 멋진 골과 세리머니를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
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문영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