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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더 바빠진 고3 교실...입시 상담 본격화
입력 2019.07.26 (11:30) 수정 2019.07.29 (10:07)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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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름방학이 시작됐지만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은 대학 입시 준비로 더 바빠졌습니다.

 수능 준비뿐 아니라 코앞에 닥친 수시입학전형을 앞두고 자기소개서 준비와 상담, 대학입시설명회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방학을 맞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들은 모두 등교해 보충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칠 만도 하지만, 1백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생각에 긴장감은 높아갑니다.

 3학년 1학기까지 고교 내신이 마무리됨에 따라 개인별 상담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홍영서 동성고 3학년[인터뷰]
 "지금 성적으로 어느 대학에 지원가능한지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부족한 부분이 뭔지 등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대학 관계자들이 고등학교를 찾아 입시 설명회도 열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는 벌써 8개 대학이 다녀갔고 앞으로 10여개 대학이 더 찾을 예정입니다.

 대학입학 정원의 70%가 넘는 수시입학전형이 9월 6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각 학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교육 등 학생 진로지도에도 바빠졌습니다.

 하춘동 동성고 3학년[인터뷰]부장교사
 "성적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진로.발전 가능성,장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도 고3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돕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30일에는 고 3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설명회를,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는 고 3학생 일대일 상담을, 8일은 고 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대학 입시설명회를, 9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산과 서울지역 대학 입시설명회를 각각 개최합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자신의 내신 등 강점을 살려 수시와 정시냐를 정한 뒤 수시를 할 경우, 교과전형이냐 종합전형이냐를 빨리 결정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 방학에 더 바빠진 고3 교실...입시 상담 본격화
    • 입력 2019-07-27 02:14:13
    • 수정2019-07-29 10:07:47
    뉴스9(부산)
[앵커멘트]

 여름방학이 시작됐지만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은 대학 입시 준비로 더 바빠졌습니다.

 수능 준비뿐 아니라 코앞에 닥친 수시입학전형을 앞두고 자기소개서 준비와 상담, 대학입시설명회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방학을 맞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들은 모두 등교해 보충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칠 만도 하지만, 1백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생각에 긴장감은 높아갑니다.

 3학년 1학기까지 고교 내신이 마무리됨에 따라 개인별 상담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홍영서 동성고 3학년[인터뷰]
 "지금 성적으로 어느 대학에 지원가능한지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부족한 부분이 뭔지 등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대학 관계자들이 고등학교를 찾아 입시 설명회도 열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는 벌써 8개 대학이 다녀갔고 앞으로 10여개 대학이 더 찾을 예정입니다.

 대학입학 정원의 70%가 넘는 수시입학전형이 9월 6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각 학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교육 등 학생 진로지도에도 바빠졌습니다.

 하춘동 동성고 3학년[인터뷰]부장교사
 "성적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진로.발전 가능성,장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도 고3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돕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30일에는 고 3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설명회를,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는 고 3학생 일대일 상담을, 8일은 고 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대학 입시설명회를, 9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산과 서울지역 대학 입시설명회를 각각 개최합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자신의 내신 등 강점을 살려 수시와 정시냐를 정한 뒤 수시를 할 경우, 교과전형이냐 종합전형이냐를 빨리 결정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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