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 해설사' 9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
입력 2019.07.26 (10:50)
수정 2019.07.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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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극지 해양미래 포럼이 부산에서 시작한 '극지 해설사'를 전국 권역별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26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전국 극지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합니다.
해설사들은 다음 달(8월) 보수교육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부터 전국 초·중학교 교실을 찾아가 극지에 관한 수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오늘(26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전국 극지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합니다.
해설사들은 다음 달(8월) 보수교육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부터 전국 초·중학교 교실을 찾아가 극지에 관한 수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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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지 해설사' 9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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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9 10:52:17
- 수정2019-07-29 11:01:29
사단법인 극지 해양미래 포럼이 부산에서 시작한 '극지 해설사'를 전국 권역별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26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전국 극지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합니다.
해설사들은 다음 달(8월) 보수교육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부터 전국 초·중학교 교실을 찾아가 극지에 관한 수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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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 기자 yeec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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