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온열 질환 환자의 62%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고,
올해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환자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운동장, 논·밭 순이었고,
발생 시간은 오후 3시가 가장 많았습니다.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낮시간 야외 활동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끝)
온열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온열 질환 환자의 62%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고,
올해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환자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운동장, 논·밭 순이었고,
발생 시간은 오후 3시가 가장 많았습니다.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낮시간 야외 활동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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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질환 환자 62%, 7월 말~8월 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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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9 12:32:19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온열 질환 환자의 62%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고,
올해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환자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운동장, 논·밭 순이었고,
발생 시간은 오후 3시가 가장 많았습니다.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낮시간 야외 활동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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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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