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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들여 지은 체험관 방치
입력 2019.07.26 (09:40) 청주
[앵커멘트]
농촌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국비와 자치단체 예산
수십억 원을 들여
도내 곳곳에
각종 체험시설을 설치해 놨는데요.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안 돼
운영이 중단된 채 방치되거나
부실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병회기잡니다.


[리포트]

국비와 도비, 군비 등
40억 원을 들여
'화랑'을 주제로
조성한 체험 시설입니다.

하지만 위탁 운영을 맡았던
법인이 해산절차 들어가면서
수개월째 폐업 상탭니다.


인근에 건립된 숙소도
현재 문을 닫았는데요.

이처럼 관리가 안 되면서
잡초만 무성한 상탭니다.


진천군은
새로운 위탁자를 모집할지
직접 운영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언제 다시 문을 열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61억 원을 들여
괴산군이 조성한 장류 체험 시설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된장을 만드는
체험 시설을
운영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방치 상탭니다.

식품 제조 허가가 없어
정식 판매조차 하지 못해
개인이 운영하면 될
단순 숙박시설로 전락했습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취지와 달리
올해 들어서는 주민들의 참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음성 수뢰울센터 (10억 4,000만 원)
단양 전통문화체험관 (3억 1,000)
진천 장뇌삼 체험장 (1억 4,000만 원) 등
체험을 중단한 시설은
충북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지은
체험 시설이
제 기능을 못 해도
위탁 운영 방식이어서
행정기관에서도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구좁니다.

제대로 된 검토나 준비 없이
만들어진 체험시설이
안이하게 관리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구병횝니다.
  • 수십억 들여 지은 체험관 방치
    • 입력 2019-07-29 22:41:58
    청주
[앵커멘트]
농촌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국비와 자치단체 예산
수십억 원을 들여
도내 곳곳에
각종 체험시설을 설치해 놨는데요.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안 돼
운영이 중단된 채 방치되거나
부실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병회기잡니다.


[리포트]

국비와 도비, 군비 등
40억 원을 들여
'화랑'을 주제로
조성한 체험 시설입니다.

하지만 위탁 운영을 맡았던
법인이 해산절차 들어가면서
수개월째 폐업 상탭니다.


인근에 건립된 숙소도
현재 문을 닫았는데요.

이처럼 관리가 안 되면서
잡초만 무성한 상탭니다.


진천군은
새로운 위탁자를 모집할지
직접 운영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언제 다시 문을 열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61억 원을 들여
괴산군이 조성한 장류 체험 시설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된장을 만드는
체험 시설을
운영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방치 상탭니다.

식품 제조 허가가 없어
정식 판매조차 하지 못해
개인이 운영하면 될
단순 숙박시설로 전락했습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취지와 달리
올해 들어서는 주민들의 참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음성 수뢰울센터 (10억 4,000만 원)
단양 전통문화체험관 (3억 1,000)
진천 장뇌삼 체험장 (1억 4,000만 원) 등
체험을 중단한 시설은
충북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지은
체험 시설이
제 기능을 못 해도
위탁 운영 방식이어서
행정기관에서도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구좁니다.

제대로 된 검토나 준비 없이
만들어진 체험시설이
안이하게 관리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구병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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