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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마산 보도연맹 무죄 판결" 촉구(ENG)
입력 2019.07.23 (12:00) 진주
열린사회희망연대 등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16곳은
오늘(2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 국민보도연맹 사건 재심의
무죄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실화해위가 결정문을 통해
당시 사형 집행이 가혹 행위에다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결정했다며,
재판부도 무죄 판결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불법적인 학살로 규명한
마산형무소 사건의 피해 조사를 위해서라도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국회의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지난 5월 24일
마산 국민보도연맹 사건으로
사형 판결을 받고 학살된 희생자 6명에 대한
재심 첫 공판을 열었으며,
오는 26일 속행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 시민단체 "마산 보도연맹 무죄 판결" 촉구(ENG)
    • 입력 2019-07-30 15:00:47
    진주
열린사회희망연대 등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16곳은
오늘(2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 국민보도연맹 사건 재심의
무죄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실화해위가 결정문을 통해
당시 사형 집행이 가혹 행위에다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결정했다며,
재판부도 무죄 판결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불법적인 학살로 규명한
마산형무소 사건의 피해 조사를 위해서라도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국회의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지난 5월 24일
마산 국민보도연맹 사건으로
사형 판결을 받고 학살된 희생자 6명에 대한
재심 첫 공판을 열었으며,
오는 26일 속행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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