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알프스 하동 섬진강 문화
재첩축제가 오늘(26)부터 사흘 동안
하동 솜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하동군은 올해
'황금 재첩을 찾아라'와
전통 재첩 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신설하고,
섬진강에 바지선을 띄워 만든 수상무대를
주무대로 꾸며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합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폐선된 섬진철교를
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알프스 하모니철교' 개통식이 열립니다.
재첩축제가 오늘(26)부터 사흘 동안
하동 솜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하동군은 올해
'황금 재첩을 찾아라'와
전통 재첩 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신설하고,
섬진강에 바지선을 띄워 만든 수상무대를
주무대로 꾸며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합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폐선된 섬진철교를
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알프스 하모니철교' 개통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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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하동 섬진강 문화 재첩 축제 개막(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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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30 15:02:25
제5회 알프스 하동 섬진강 문화
재첩축제가 오늘(26)부터 사흘 동안
하동 솜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하동군은 올해
'황금 재첩을 찾아라'와
전통 재첩 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신설하고,
섬진강에 바지선을 띄워 만든 수상무대를
주무대로 꾸며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합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폐선된 섬진철교를
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알프스 하모니철교' 개통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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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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