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해군이
오늘(26) 거제 앞바다에서
해적 대응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말리아 해역에서 국적 상선이
해적에게 피랍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고,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과
다목적 훈련 지원정 등이 참가했습니다.
청해부대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해외 파병부대로,
연합해군사령부와 함께 아덴만 등에서
해적 대응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해군본부> (15시 이후)
오늘(26) 거제 앞바다에서
해적 대응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말리아 해역에서 국적 상선이
해적에게 피랍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고,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과
다목적 훈련 지원정 등이 참가했습니다.
청해부대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해외 파병부대로,
연합해군사령부와 함께 아덴만 등에서
해적 대응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해군본부> (15시 이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적대응 합동훈련 거제에서 열려(제공)
-
- 입력 2019-07-30 15:02:37
해양수산부와 해군이
오늘(26) 거제 앞바다에서
해적 대응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말리아 해역에서 국적 상선이
해적에게 피랍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고,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과
다목적 훈련 지원정 등이 참가했습니다.
청해부대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해외 파병부대로,
연합해군사령부와 함께 아덴만 등에서
해적 대응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해군본부> (15시 이후)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