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美우드스톡 뮤직페스티벌, 톱가수 외면·재정난에 취소
입력 2019.08.01 (05:44)
수정 2019.08.0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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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축제인 우드스톡 뮤직페스티벌이 톱 가수들의 외면과 대행사 재정난 등으로 인해 50주년 행사를 열지 못한 채 취소됐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으로 어제(31일)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우드스톡 50 조직위가 지난 4개월간 계속된 악재로 8월 16~18일 메릴랜드에서 열기로 한 페스티벌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매년 뉴욕 베셀 화이트레이크에서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스폰서 기업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자 주최 측이 장소를 메릴랜드주 컬럼비아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단골 출연자인 카를로스 산타나를 비롯해 제이지, 데드앤드컴퍼니, 존 포게티 등 유명 가수들이 옮긴 공연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드스톡 50주년 콘서트를 잇달아 보이콧해 위기를 맞았습니다.
1969년 지미 핸드릭스 등이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음악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우드스톡은 롤링스톤스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왔으나 반세기를 기념하는 무대를 열지 못한 채 결국 좌초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AP통신은 우드스톡 50 조직위가 지난 4개월간 계속된 악재로 8월 16~18일 메릴랜드에서 열기로 한 페스티벌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매년 뉴욕 베셀 화이트레이크에서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스폰서 기업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자 주최 측이 장소를 메릴랜드주 컬럼비아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단골 출연자인 카를로스 산타나를 비롯해 제이지, 데드앤드컴퍼니, 존 포게티 등 유명 가수들이 옮긴 공연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드스톡 50주년 콘서트를 잇달아 보이콧해 위기를 맞았습니다.
1969년 지미 핸드릭스 등이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음악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우드스톡은 롤링스톤스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왔으나 반세기를 기념하는 무대를 열지 못한 채 결국 좌초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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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주년 美우드스톡 뮤직페스티벌, 톱가수 외면·재정난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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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05:44:28
- 수정2019-08-01 05:56:57
1969년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축제인 우드스톡 뮤직페스티벌이 톱 가수들의 외면과 대행사 재정난 등으로 인해 50주년 행사를 열지 못한 채 취소됐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으로 어제(31일)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우드스톡 50 조직위가 지난 4개월간 계속된 악재로 8월 16~18일 메릴랜드에서 열기로 한 페스티벌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매년 뉴욕 베셀 화이트레이크에서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스폰서 기업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자 주최 측이 장소를 메릴랜드주 컬럼비아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단골 출연자인 카를로스 산타나를 비롯해 제이지, 데드앤드컴퍼니, 존 포게티 등 유명 가수들이 옮긴 공연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드스톡 50주년 콘서트를 잇달아 보이콧해 위기를 맞았습니다.
1969년 지미 핸드릭스 등이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음악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우드스톡은 롤링스톤스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왔으나 반세기를 기념하는 무대를 열지 못한 채 결국 좌초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AP통신은 우드스톡 50 조직위가 지난 4개월간 계속된 악재로 8월 16~18일 메릴랜드에서 열기로 한 페스티벌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매년 뉴욕 베셀 화이트레이크에서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스폰서 기업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자 주최 측이 장소를 메릴랜드주 컬럼비아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단골 출연자인 카를로스 산타나를 비롯해 제이지, 데드앤드컴퍼니, 존 포게티 등 유명 가수들이 옮긴 공연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드스톡 50주년 콘서트를 잇달아 보이콧해 위기를 맞았습니다.
1969년 지미 핸드릭스 등이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음악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우드스톡은 롤링스톤스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왔으나 반세기를 기념하는 무대를 열지 못한 채 결국 좌초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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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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