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3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강 모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26살 김 모 씨가 숨졌고 뒷좌석에 있던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상적으로 운행하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추돌했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강 모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26살 김 모 씨가 숨졌고 뒷좌석에 있던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상적으로 운행하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추돌했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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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서 승용차가 25톤 화물차 추돌…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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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07:02:14
오늘(1일) 새벽 3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강 모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26살 김 모 씨가 숨졌고 뒷좌석에 있던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상적으로 운행하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추돌했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강 모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26살 김 모 씨가 숨졌고 뒷좌석에 있던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상적으로 운행하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추돌했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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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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