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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성 1명 신병 확보…귀순 여부 조사”
입력 2019.08.01 (09:32) 수정 2019.08.01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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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 당국이 어젯밤 비무장지대에서 북한 남성 한 명의 신병을 확보해 귀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승연 기자! 북한 남성, 비무장지대 어디에서 발견된 겁니까?

[리포트]

네, 이 북한 남성은 비무장지대인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남쪽 임진강에서 발견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젯밤 11시 38분쯤 우리 군이 열상감시장비로 남쪽으로 이동하는 미상의 열점을 추적 감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뒤 11시 56분쯤 미상 인원 한 명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미상 인원은 북한 남성으로 확인됐는데요.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남성이 왜 그리고 어떻게 남쪽으로 내려오게 됐는지, 또 귀순 의사가 있는 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현재 전방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11시 56분쯤 우리 군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이남 임진강 상에서 북한 남성 1명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이 남성의 남하 과정과 귀순 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 국적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온 것은 지난해 12월 1일 북한 군인 한 명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뒤 8개월 만입니다.

이에 앞서서는 지난 2017년 12월 북한군 병사 한 명이 중서부 전선으로 귀순했고 또 같은해 11월에는 북한군 병사 오청성 씨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했는데 당시 북한군 추격조의 총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 “북한 남성 1명 신병 확보…귀순 여부 조사”
    • 입력 2019-08-01 09:34:04
    • 수정2019-08-01 10:03:29
    930뉴스
[앵커]

군 당국이 어젯밤 비무장지대에서 북한 남성 한 명의 신병을 확보해 귀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승연 기자! 북한 남성, 비무장지대 어디에서 발견된 겁니까?

[리포트]

네, 이 북한 남성은 비무장지대인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남쪽 임진강에서 발견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젯밤 11시 38분쯤 우리 군이 열상감시장비로 남쪽으로 이동하는 미상의 열점을 추적 감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뒤 11시 56분쯤 미상 인원 한 명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미상 인원은 북한 남성으로 확인됐는데요.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남성이 왜 그리고 어떻게 남쪽으로 내려오게 됐는지, 또 귀순 의사가 있는 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현재 전방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11시 56분쯤 우리 군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이남 임진강 상에서 북한 남성 1명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이 남성의 남하 과정과 귀순 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 국적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온 것은 지난해 12월 1일 북한 군인 한 명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뒤 8개월 만입니다.

이에 앞서서는 지난 2017년 12월 북한군 병사 한 명이 중서부 전선으로 귀순했고 또 같은해 11월에는 북한군 병사 오청성 씨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했는데 당시 북한군 추격조의 총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