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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더위 먹고 쓰러지는 사람 속출
입력 2019.08.01 (09:46) 수정 2019.08.01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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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푹푹 찌는 불볕더위로 중국에서는 쓰러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상하이 지하철역 바닥에 한 남자가 쓰러져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말을 걸어봅니다.

[상하이 경찰 경찰 : "혼자세요? 상하이에 왜 왔어요? (병원 때문에요.) 구급차 불러드릴게요."]

평소에 지병이 있기는 했지만 이 남성이 쓰러진 이유는 불볕더위로 더위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상하이 훙차오 열차역인데요,

짐 가방을 들고 줄을 서서 열차를 기다리던 여성이 현기증 증상을 호소합니다.

열차가 도착하자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걸어가다가 쓰러지고 맙니다.

[상하이 고속철 직원 : "더위를 먹어서 기절했어요. 집에 못 갑니다. 병원에 가요. 친척한테는 연락했어요."]

특히 지병이 있는 경우, 불볕더위에 혼자 외출을 삼가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
  • 중국, 더위 먹고 쓰러지는 사람 속출
    • 입력 2019-08-01 09:51:02
    • 수정2019-08-01 09:54:52
    930뉴스
[앵커]

푹푹 찌는 불볕더위로 중국에서는 쓰러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상하이 지하철역 바닥에 한 남자가 쓰러져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말을 걸어봅니다.

[상하이 경찰 경찰 : "혼자세요? 상하이에 왜 왔어요? (병원 때문에요.) 구급차 불러드릴게요."]

평소에 지병이 있기는 했지만 이 남성이 쓰러진 이유는 불볕더위로 더위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상하이 훙차오 열차역인데요,

짐 가방을 들고 줄을 서서 열차를 기다리던 여성이 현기증 증상을 호소합니다.

열차가 도착하자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걸어가다가 쓰러지고 맙니다.

[상하이 고속철 직원 : "더위를 먹어서 기절했어요. 집에 못 갑니다. 병원에 가요. 친척한테는 연락했어요."]

특히 지병이 있는 경우, 불볕더위에 혼자 외출을 삼가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