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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빗물저류시설 사고’ 경찰 전담수사팀 구성
입력 2019.08.01 (10:47) 수정 2019.08.01 (10:47) 사회
근로자 3명이 숨진 '목동 빗물저류시설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1일) 형사과 강력계를 중심으로 이번 사고를 수사할 전담팀 구성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이번 사고 현장 안전 관리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중부지역에 폭우가 내린 어제 오전 8시 25분쯤 서울시 양천구 신월 빗물 저류시설 확충공사 현장에서 근처 수문이 개방되며 작업자 3명이 불어난 물에 휩쓸렸고, 소방당국이 21시간에 걸친 구조작업을 진행했지만 3명 모두 숨졌습니다.
  • ‘목동 빗물저류시설 사고’ 경찰 전담수사팀 구성
    • 입력 2019-08-01 10:47:02
    • 수정2019-08-01 10:47:58
    사회
근로자 3명이 숨진 '목동 빗물저류시설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1일) 형사과 강력계를 중심으로 이번 사고를 수사할 전담팀 구성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이번 사고 현장 안전 관리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중부지역에 폭우가 내린 어제 오전 8시 25분쯤 서울시 양천구 신월 빗물 저류시설 확충공사 현장에서 근처 수문이 개방되며 작업자 3명이 불어난 물에 휩쓸렸고, 소방당국이 21시간에 걸친 구조작업을 진행했지만 3명 모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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