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던
'100원 택시'를 오늘부터(1일)
'아리랑 택시'로 바꾸고 운영을 확대합니다.
아리랑택시로 이름이 바뀌면서
주민 부담금을 1인당 100원에서
차량 한 대당 1,000원으로 조정하고
운행지역도 마을 71곳에서
74곳으로 늘렸습니다.
밀양시에서는
지난해 71개 마을에서 2만3천 여회,
3만 4천 여명이 100원을 내고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던
'100원 택시'를 오늘부터(1일)
'아리랑 택시'로 바꾸고 운영을 확대합니다.
아리랑택시로 이름이 바뀌면서
주민 부담금을 1인당 100원에서
차량 한 대당 1,000원으로 조정하고
운행지역도 마을 71곳에서
74곳으로 늘렸습니다.
밀양시에서는
지난해 71개 마을에서 2만3천 여회,
3만 4천 여명이 100원을 내고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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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소외 지역 '아리랑 택시'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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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11:09:15
밀양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던
'100원 택시'를 오늘부터(1일)
'아리랑 택시'로 바꾸고 운영을 확대합니다.
아리랑택시로 이름이 바뀌면서
주민 부담금을 1인당 100원에서
차량 한 대당 1,000원으로 조정하고
운행지역도 마을 71곳에서
74곳으로 늘렸습니다.
밀양시에서는
지난해 71개 마을에서 2만3천 여회,
3만 4천 여명이 100원을 내고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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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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