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일본제품 불매 범시민 운동' 대회
입력 2019.08.01 (11:09)
수정 2019.08.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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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백색국가 철회 저지와
경제보복 중단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오늘(1일) 김해 시민의 종 앞에서
열렸습니다.
김해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오늘 대회에는
소상공인과 시민단체 등이 참가해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일본제품 불매 범시민 운동 추진을 결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일본제품을 부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경제보복 중단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오늘(1일) 김해 시민의 종 앞에서
열렸습니다.
김해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오늘 대회에는
소상공인과 시민단체 등이 참가해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일본제품 불매 범시민 운동 추진을 결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일본제품을 부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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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 '일본제품 불매 범시민 운동'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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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11:09:15
- 수정2019-08-01 11:09:33
일본의 백색국가 철회 저지와
경제보복 중단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오늘(1일) 김해 시민의 종 앞에서
열렸습니다.
김해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오늘 대회에는
소상공인과 시민단체 등이 참가해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일본제품 불매 범시민 운동 추진을 결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일본제품을 부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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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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