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상포진 환자 3명 중 2명 ‘50대 이상’
입력 2019.08.01 (12:00) 생활·건강
대상포진 환자 3명 가운데 2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대상포진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상포진 환자는 72만 명으로 연평균 3%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포진은 몸 한쪽에 띠 모양의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피부가 가렵거나 쏘는 듯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나이별로 보면 50대 환자가 24.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60대와 40대 순이었습니다. 특히 남녀 모두 50대와 60대 환자의 비중이 커, 전체 환자의 63.4%가 50대 이상이었습니다.

나이별 연평균 증가율은 80대 이상이 9.2%로 가장 많이 증가한 반면, 10대의 경우 -3.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보공단은 "만성질환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상포진 환자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치료 시작이 빠르면 빠를수록 더욱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대상포진 환자 3명 중 2명 ‘50대 이상’
    • 입력 2019-08-01 12:00:29
    생활·건강
대상포진 환자 3명 가운데 2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대상포진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상포진 환자는 72만 명으로 연평균 3%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포진은 몸 한쪽에 띠 모양의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피부가 가렵거나 쏘는 듯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나이별로 보면 50대 환자가 24.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60대와 40대 순이었습니다. 특히 남녀 모두 50대와 60대 환자의 비중이 커, 전체 환자의 63.4%가 50대 이상이었습니다.

나이별 연평균 증가율은 80대 이상이 9.2%로 가장 많이 증가한 반면, 10대의 경우 -3.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보공단은 "만성질환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상포진 환자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치료 시작이 빠르면 빠를수록 더욱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