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뿌리고 뛰어들고’…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입력 2019.08.01 (14:27) 수정 2019.08.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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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1일 오후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등목을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위야 물러가라!’
무더위를 보인 1일 오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 주변 계곡에서 물놀이객이 계곡물 속에 뛰어들고 있다.
시원한 물속으로 ‘첨벙’
‘더위에는 물놀이가 최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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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뿌리고 뛰어들고’…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 입력 2019-08-01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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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1일 오후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등목을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이어진 1일 오후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등목을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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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1일 오후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등목을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이어진 1일 오후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등목을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이어진 1일 오후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등목을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이어진 1일 오후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등목을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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