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인수' 창신대, 신임 이사장·총장 취임
입력 2019.08.01 (16:16)
수정 2019.08.01 (16: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택건설업체인 부영이
창신대학교를 인수하면서
오늘(1일) 신임 신희범 이사장과
이성희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이사장과 총장은
부영이 창신대의 건학이념을 지키고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설립자 강병도 이사장은
학교 운영에서 완전히 물러났습니다.
창신대학교를 인수하면서
오늘(1일) 신임 신희범 이사장과
이성희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이사장과 총장은
부영이 창신대의 건학이념을 지키고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설립자 강병도 이사장은
학교 운영에서 완전히 물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영 인수' 창신대, 신임 이사장·총장 취임
-
- 입력 2019-08-01 16:16:41
- 수정2019-08-01 16:17:00
주택건설업체인 부영이
창신대학교를 인수하면서
오늘(1일) 신임 신희범 이사장과
이성희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이사장과 총장은
부영이 창신대의 건학이념을 지키고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설립자 강병도 이사장은
학교 운영에서 완전히 물러났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