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막 행사가 확정됐습니다.
오는 8일, 제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릴
올해 영화제 개막식은
영화배우 임원희,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사회로
오프닝 공연과 개막 선언,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단 소개,
아시아 영화음악상 수상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영화제 개막작인
'자메이카의 소울: 이냐 데 야드' 영화 상영과
관련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막 행사가 확정됐습니다.
오는 8일, 제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릴
올해 영화제 개막식은
영화배우 임원희,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사회로
오프닝 공연과 개막 선언,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단 소개,
아시아 영화음악상 수상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영화제 개막작인
'자메이카의 소울: 이냐 데 야드' 영화 상영과
관련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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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행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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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0:43:4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막 행사가 확정됐습니다.
오는 8일, 제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릴
올해 영화제 개막식은
영화배우 임원희,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사회로
오프닝 공연과 개막 선언,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단 소개,
아시아 영화음악상 수상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영화제 개막작인
'자메이카의 소울: 이냐 데 야드' 영화 상영과
관련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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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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