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나흘 째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10년 전남지역 폭염은
지금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폭염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경우
2021년부터 2030년까지
강진과 진도 등 16곳은
폭염위험도 5단계 가운데 매우 높음으로 예상됐고,
2단계인 높음은 무안 등 2곳,
3단계인 보통은 목포 등 4곳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나흘 째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10년 전남지역 폭염은
지금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폭염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경우
2021년부터 2030년까지
강진과 진도 등 16곳은
폭염위험도 5단계 가운데 매우 높음으로 예상됐고,
2단계인 높음은 무안 등 2곳,
3단계인 보통은 목포 등 4곳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향후 10년 16개 시군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
- 입력 2019-08-01 20:49:18
전남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나흘 째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10년 전남지역 폭염은
지금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폭염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경우
2021년부터 2030년까지
강진과 진도 등 16곳은
폭염위험도 5단계 가운데 매우 높음으로 예상됐고,
2단계인 높음은 무안 등 2곳,
3단계인 보통은 목포 등 4곳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