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한국위, '선미촌 재생' 지속가능 교육사업 선정

입력 2019.08.01 (21:18) 수정 2019.08.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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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추진하는
선미촌 문화재생 사업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지속가능 발전교육 인증사업'에
선정했습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을
지속 가능성이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는
지속가능한 교육과 훈련 활동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도로,
전주시는 앞으로 국제 공모전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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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한국위, '선미촌 재생' 지속가능 교육사업 선정
    • 입력 2019-08-01 21:18:19
    • 수정2019-08-01 21:22:53
    뉴스9(전주)
전주시가 추진하는 선미촌 문화재생 사업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지속가능 발전교육 인증사업'에 선정했습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을 지속 가능성이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는 지속가능한 교육과 훈련 활동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도로, 전주시는 앞으로 국제 공모전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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