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동안
광주와 전남 시군구 18곳의
폭염 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광주 동구와 남구 등 5개 자치구,
나주와 강진 등 전남 13개 시군이
매우 높음으로 분류됐습니다.
폭염위험도는
최고기온 일수와 노출성,
위해성 등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영향 정도를 의미합니다. 끝
광주와 전남 시군구 18곳의
폭염 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광주 동구와 남구 등 5개 자치구,
나주와 강진 등 전남 13개 시군이
매우 높음으로 분류됐습니다.
폭염위험도는
최고기온 일수와 노출성,
위해성 등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영향 정도를 의미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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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18곳,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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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1:53:11
앞으로 10년 동안
광주와 전남 시군구 18곳의
폭염 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광주 동구와 남구 등 5개 자치구,
나주와 강진 등 전남 13개 시군이
매우 높음으로 분류됐습니다.
폭염위험도는
최고기온 일수와 노출성,
위해성 등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영향 정도를 의미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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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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