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햇볕 데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과수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햇볕 데임 피해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이 원인으로,
과실 표면이 누렇게 변하거나
탄저병 등의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각 시ㆍ군에 관련 예산을 지원해
칼슘제를 농가에 보급하라고 시달했으며,
FTA 기금 사업으로
미세 살수장치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햇볕 데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과수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햇볕 데임 피해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이 원인으로,
과실 표면이 누렇게 변하거나
탄저병 등의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각 시ㆍ군에 관련 예산을 지원해
칼슘제를 농가에 보급하라고 시달했으며,
FTA 기금 사업으로
미세 살수장치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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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탓 과실 '햇볕 데임'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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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1:57:14
경상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햇볕 데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과수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햇볕 데임 피해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이 원인으로,
과실 표면이 누렇게 변하거나
탄저병 등의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각 시ㆍ군에 관련 예산을 지원해
칼슘제를 농가에 보급하라고 시달했으며,
FTA 기금 사업으로
미세 살수장치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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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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