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지역에서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의 시군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의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 전망을 보면
대구는 달성군을 제외한 모든 구가,
경북에선 영천과 고령 등 7곳이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에 속하게 됩니다.
지난 2000년대와 비교하면
대구는 4곳,
경북은 5곳 늘어났습니다. (끝)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의 시군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의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 전망을 보면
대구는 달성군을 제외한 모든 구가,
경북에선 영천과 고령 등 7곳이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에 속하게 됩니다.
지난 2000년대와 비교하면
대구는 4곳,
경북은 5곳 늘어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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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지자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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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1:57:14
대구 경북 지역에서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의 시군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의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 전망을 보면
대구는 달성군을 제외한 모든 구가,
경북에선 영천과 고령 등 7곳이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에 속하게 됩니다.
지난 2000년대와 비교하면
대구는 4곳,
경북은 5곳 늘어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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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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