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지자체 증가

입력 2019.08.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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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에서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의 시군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의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 전망을 보면
대구는 달성군을 제외한 모든 구가,
경북에선 영천과 고령 등 7곳이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에 속하게 됩니다.
지난 2000년대와 비교하면
대구는 4곳,
경북은 5곳 늘어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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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지자체 증가
    • 입력 2019-08-01 21:57:14
    대구
대구 경북 지역에서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의 시군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의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폭염 위험 전망을 보면 대구는 달성군을 제외한 모든 구가, 경북에선 영천과 고령 등 7곳이 폭염위험도 매우 높음 단계에 속하게 됩니다. 지난 2000년대와 비교하면 대구는 4곳, 경북은 5곳 늘어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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