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오늘부터 이틀동안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제공합니다.
생수 4천병과
접이식 부채 2천개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한 낮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또, 동대구역 일대에서는
버스 승강장에 물 뿌리개를 가동하고
광장에는 바닥분수,
횡단보도에는 그늘막 등을 설치합니다.(끝)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오늘부터 이틀동안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제공합니다.
생수 4천병과
접이식 부채 2천개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한 낮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또, 동대구역 일대에서는
버스 승강장에 물 뿌리개를 가동하고
광장에는 바닥분수,
횡단보도에는 그늘막 등을 설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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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동대구역 광장서 생수·부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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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1:57:14
대구시설공단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오늘부터 이틀동안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제공합니다.
생수 4천병과
접이식 부채 2천개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한 낮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또, 동대구역 일대에서는
버스 승강장에 물 뿌리개를 가동하고
광장에는 바닥분수,
횡단보도에는 그늘막 등을 설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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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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