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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약 판매 거부…약국도 노노재팬
입력 2019.08.01 (22:35) 수정 2019.08.01 (22:57)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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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런 가운데
일본을 규탄하고 거부하는
움직임이 지역에서도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전의 약사들이
일본산 의약품을 팔지 않겠다며
'노노재팬'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는데
SNS를 이용해 대체 가능한 약품
알리기에도 나섰습니다.

백상현 기잡니다.



[리포트]

대전의 한 약국입니다.

출입문에 일본산 약을
팔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진열대에서 빼내 모아둔
일본산 약이 상자에 가득합니다.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중인
일본산 제품 불매 운동에
대전시약사회가 동참하고 나선 겁니다.

[인터뷰]
김성구 / 대전광역시 약사회 홍보이사
환자분들께서 약국을 찾으시면서 기존에 사용해오던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편함들은 약사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양질의 좋은 제품으로 권해드리고 있으니까

의약품은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만큼
약사회는 국내산 대체 의약품이 있는
약에 한해 '똑똑한 불매'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화이투벤, 알보칠,
카베진 등 일본산 일반 의약품
10여 종이 불매 대상입니다.

일부 약사들은 유튜브 등 SNS에
일본산 약을 대체할 수 있는 약을
소개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들도
일본산 약 불매운동에 긍정적입니다.

[인터뷰]
남창우, 이하람 / 대전시 홍대동
요즘 일본 약들이 들어온 게 많은데 대체할 수 있는 한국 약품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걸 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같은
불매운동에 나선 약국은 아직 적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이 강화될 경우
일본산 약 판매 중단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 일본산 약 판매 거부…약국도 노노재팬
    • 입력 2019-08-01 22:35:08
    • 수정2019-08-01 22:57:36
    뉴스9(대전)
[앵커멘트]
이런 가운데
일본을 규탄하고 거부하는
움직임이 지역에서도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전의 약사들이
일본산 의약품을 팔지 않겠다며
'노노재팬'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는데
SNS를 이용해 대체 가능한 약품
알리기에도 나섰습니다.

백상현 기잡니다.



[리포트]

대전의 한 약국입니다.

출입문에 일본산 약을
팔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진열대에서 빼내 모아둔
일본산 약이 상자에 가득합니다.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중인
일본산 제품 불매 운동에
대전시약사회가 동참하고 나선 겁니다.

[인터뷰]
김성구 / 대전광역시 약사회 홍보이사
환자분들께서 약국을 찾으시면서 기존에 사용해오던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편함들은 약사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양질의 좋은 제품으로 권해드리고 있으니까

의약품은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만큼
약사회는 국내산 대체 의약품이 있는
약에 한해 '똑똑한 불매'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화이투벤, 알보칠,
카베진 등 일본산 일반 의약품
10여 종이 불매 대상입니다.

일부 약사들은 유튜브 등 SNS에
일본산 약을 대체할 수 있는 약을
소개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들도
일본산 약 불매운동에 긍정적입니다.

[인터뷰]
남창우, 이하람 / 대전시 홍대동
요즘 일본 약들이 들어온 게 많은데 대체할 수 있는 한국 약품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걸 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같은
불매운동에 나선 약국은 아직 적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이 강화될 경우
일본산 약 판매 중단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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