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8시 20분쯤
보령시 천북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11km 지점에서
39살 최 모 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37살 안 모 씨가
12m 높이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최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보령소방서)
**모자이크 필요
보령시 천북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11km 지점에서
39살 최 모 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37살 안 모 씨가
12m 높이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최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보령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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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승용차 추돌…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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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22:35:21
오늘(1일) 오전 8시 20분쯤
보령시 천북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11km 지점에서
39살 최 모 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37살 안 모 씨가
12m 높이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최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보령소방서)
**모자이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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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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